고전학자 험프리 키토 말마따나 “수가 많지도 힘이 세지도 조직이 탄탄하지도 않지만, 인간의 삶이 무엇을 위한 것이냐는 질문에 완전히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인간의 정신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처음으로 보여준” 민족이 출현한 걸까?
ㅡ그리스
라공
2024.01.20 목고전학자 험프리 키토 말마따나 “수가 많지도 힘이 세지도 조직이 탄탄하지도 않지만, 인간의 삶이 무엇을 위한 것이냐는 질문에 완전히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인간의 정신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처음으로 보여준” 민족이 출현한 걸까?
ㅡ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