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제곁에없지만 애착인형이었던 곰인형이 떠오르네요...! 힘든일이나 슬픈일이나 어떤일이 있을때마다 그 인형을 안고 중얼거렸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또 잘때 껴앉고 자면 왠지 모르게 그 친구가 저를 지켜줄거라는 근거없는 확신이 있었어서 자주 껴앉고 잤었어요 어른이 되어서 까지도요ㅎㅎ,,,
이지혜
2024.09.19 일지금은 제곁에없지만 애착인형이었던 곰인형이 떠오르네요...! 힘든일이나 슬픈일이나 어떤일이 있을때마다 그 인형을 안고 중얼거렸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또 잘때 껴앉고 자면 왠지 모르게 그 친구가 저를 지켜줄거라는 근거없는 확신이 있었어서 자주 껴앉고 잤었어요 어른이 되어서 까지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