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단
어제 눈 내리는 걸 제대로 봤다. 이번 겨울 중에서는 처음일 것이다. 여기까지 읽었을 땐 여성에 대한 시각이 별로라 더 읽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지만 그래도 책을 끝까지 다 읽고 판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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