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잘 읽지 못하는데 책 뒷편에 신형철 문학평론가의 글을 보고 이 슬픔과 고통을 어떻게 다룰지 궁금해서 읽어보기로 했다. 나에게는 이런 감정들이 아직 아렵기도 하고 더 알고 싶은 감정이라서 더 마음이 갔다.
김초원
2024.09.19 일소설은 잘 읽지 못하는데 책 뒷편에 신형철 문학평론가의 글을 보고 이 슬픔과 고통을 어떻게 다룰지 궁금해서 읽어보기로 했다. 나에게는 이런 감정들이 아직 아렵기도 하고 더 알고 싶은 감정이라서 더 마음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