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ya
목숨도 버릴 수 있는 그녀의 지독한 질투심을 눈앞에서 목격한 태종은 자신의 명령을 곧바로 거두었다. 그후로 '식초를 먹는다'는 뜻의 '흘초'는 '질투하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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