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박물관들을 좋아합니다. 오래된 것들을 정갈하게, 최대한 우리가 느끼기 좋도록 준비해 둔 이들의 마음이 느껴져요. 느낌대로 둘러 보고, 궁금하거나 마음에 드는 건 인터넷으로 상세 정보를 찾아보면 박물관에까지 발걸음한 스스로가 뿌듯해지죠.
묘경
2024.09.18 토국립 박물관들을 좋아합니다. 오래된 것들을 정갈하게, 최대한 우리가 느끼기 좋도록 준비해 둔 이들의 마음이 느껴져요. 느낌대로 둘러 보고, 궁금하거나 마음에 드는 건 인터넷으로 상세 정보를 찾아보면 박물관에까지 발걸음한 스스로가 뿌듯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