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어릴 때 키워주신 외할머니! 지금 생각하면 참 철없고 인정머리 없는 손녀..키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철없는 손녀..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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