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렇게 편지 형태의 장편소설은 마치 해당 인물이 되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오늘 있을 책거리도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조형준(해밀)
2024.01.13 목먼저 이렇게 편지 형태의 장편소설은 마치 해당 인물이 되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오늘 있을 책거리도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