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정말 생각이 안나네요.. 마지막 바다가 어디이고 언제였는지.
사실 건강이 안좋고 면역력도 좋지 않아서 2020년 2월부터는 대중 교통도 이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외출이라곤 병원 일정에 맞춰서 직접 운전하거나 식구에게 부탁해서 병원가는 게 다고요.
이렇게 지내는 것도 언젠가는 추억으로 되돌아볼 때가 오긴 하겠죠....?
zaya
2024.01.12 수흠... 정말 생각이 안나네요.. 마지막 바다가 어디이고 언제였는지.
사실 건강이 안좋고 면역력도 좋지 않아서 2020년 2월부터는 대중 교통도 이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외출이라곤 병원 일정에 맞춰서 직접 운전하거나 식구에게 부탁해서 병원가는 게 다고요.
이렇게 지내는 것도 언젠가는 추억으로 되돌아볼 때가 오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