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ya
제일 먼저 생각나는 순정 캐릭터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황용식'이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동백이를 믿고 지켜주고 사랑했으니까요. 그리고 그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는 것이 매력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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