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주
본인이 필요하다고 느꼈을 때 방향을 틀면 돼요. 다만 주저앉아 불안해하면서 포기하지만 않으면 된다는게 저에게 중요한 깨달음이었어요.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좀 빨리, 혹은 좀 늦게 오기도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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