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아들이요. 아이가 늦둥이인데 2학년에 올라가요. 근데 어릴때부터 상대의 감정을 잘 공감해줘요. 제가 기쁠때도 힘들때도 꼭 안아주는데 그럴때면 제 맘에 있던 응어리가 진짜 싹 내려가는 것 같고 미소도 다시 짓게돼요
김애주
2024.01.10 월막내아들이요. 아이가 늦둥이인데 2학년에 올라가요. 근데 어릴때부터 상대의 감정을 잘 공감해줘요. 제가 기쁠때도 힘들때도 꼭 안아주는데 그럴때면 제 맘에 있던 응어리가 진짜 싹 내려가는 것 같고 미소도 다시 짓게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