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추석 연휴기간이지만 나는 평소와 다름 없이 출근을 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출근길 지하철에서는 김영하 북클럽의 8월의 도서였던 ‘영혼의 집’을 읽을 계획이다. 8월달은 뭔가 손에 책이 잡히지 않아 못 읽었기 때문에 지각을 하긴 했지만 완독을 꼭 하고 싶다.
느림북
2024.09.18 토다른 사람들은 추석 연휴기간이지만 나는 평소와 다름 없이 출근을 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출근길 지하철에서는 김영하 북클럽의 8월의 도서였던 ‘영혼의 집’을 읽을 계획이다. 8월달은 뭔가 손에 책이 잡히지 않아 못 읽었기 때문에 지각을 하긴 했지만 완독을 꼭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