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넷플릭스에서 <고요의 바다>를 보았는데 언젠가 그 드라마에서 나온 것처럼 식수 배급권이 등급에 따라 나눠지지 않을까 우려를 하게 됐습니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서 꾸준히 문제가 제기될 것이 바로 '평등'의 문제일 텐데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기된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신준혁
2024.01.10 월최근에 넷플릭스에서 <고요의 바다>를 보았는데 언젠가 그 드라마에서 나온 것처럼 식수 배급권이 등급에 따라 나눠지지 않을까 우려를 하게 됐습니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서 꾸준히 문제가 제기될 것이 바로 '평등'의 문제일 텐데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기된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