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명이 나오며 움직일때는 여행하는 느낌이였는데, 복자의 이야기는 너무 마음이 아팠다. 의료원의 사건이 새드앤딩으로 끝날줄 알았는데 그래도 잘 해결? 되어서 다행이였다. 코로나가 끝나고 복자와 영초롱이 만나 다시 잘 지냈으면 좋겠다
써늉밍
2024.01.10 월제주도 지명이 나오며 움직일때는 여행하는 느낌이였는데, 복자의 이야기는 너무 마음이 아팠다. 의료원의 사건이 새드앤딩으로 끝날줄 알았는데 그래도 잘 해결? 되어서 다행이였다. 코로나가 끝나고 복자와 영초롱이 만나 다시 잘 지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