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이 훌쩍 넘으신 부모님께서 제 건강 걱정을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지만, 저는 이제까지 쌓아온 제 경험과 생각들로 이루어진 저 자체가 좋습니다.
이 세상에 저와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퀄리티를 떠나 유니크하기도 하고요.
이왕이면 좀 오래 살고 싶다는 희망이 있긴 합니다.
zaya
2024.01.09 일일흔이 훌쩍 넘으신 부모님께서 제 건강 걱정을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지만, 저는 이제까지 쌓아온 제 경험과 생각들로 이루어진 저 자체가 좋습니다.
이 세상에 저와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퀄리티를 떠나 유니크하기도 하고요.
이왕이면 좀 오래 살고 싶다는 희망이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