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을 마주할 때 어렵게 도전하는 편입니다.
뭔가를 시작하기 전에 마주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따져서 어느정도 다 대비가 되지 않으면 시작하지 못하는 성격이니까요.
오히려 그 과정에서 얻는 것이 새로운 일을 하면서 얻는 것보다 더 많을 때도 있을 정도입니다.
저는 새로운 일에 쉽게 도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호기심'에 들면 결국은 해보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zaya
2024.01.09 일새로운 일을 마주할 때 어렵게 도전하는 편입니다.
뭔가를 시작하기 전에 마주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따져서 어느정도 다 대비가 되지 않으면 시작하지 못하는 성격이니까요.
오히려 그 과정에서 얻는 것이 새로운 일을 하면서 얻는 것보다 더 많을 때도 있을 정도입니다.
저는 새로운 일에 쉽게 도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호기심'에 들면 결국은 해보는 사람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