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균
저는 양가를 다 가야하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의 시간을 갖'지 못합니다. 그래도 전자책 몇 페이지 정도는 짬을 내서 읽을 생각입니다. 연휴 마지막날엔 다시 이 책을 읽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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