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공
“당연하지, 너가 왜 그런 모욕 속에서 직무를 포기한단 말이니? 야, 우리 부처 관두고 인간 하자, 어? 아득바득 버티자. 사람이 칼을 뽑으면 뭐라도 자르긴 잘라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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