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없는 편이다. 그래서 새로운 일도 겁없이 시작한다. 하다가 안되면 '아님말고'의 마음을 가지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일들을 내가 모두 잘 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
'유연한 마음'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인 것 같다.
조한나
2024.01.01 토겁이 없는 편이다. 그래서 새로운 일도 겁없이 시작한다. 하다가 안되면 '아님말고'의 마음을 가지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일들을 내가 모두 잘 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
'유연한 마음'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