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도 하고 실패도 하면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열정적으로 걸어가는 멋있는 '언니' 9명을 만났습니다. 그들의 열정이 부럽기도 하고 나도 그들처럼 내 길에서 멋있게 살아보고 싶다 욕심도 나네요. 새해 새날을 9명의 멋진 언니들과 보낸 보람찬 독서였습니다.
이은미
2024.01.01 토고민도 하고 실패도 하면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열정적으로 걸어가는 멋있는 '언니' 9명을 만났습니다. 그들의 열정이 부럽기도 하고 나도 그들처럼 내 길에서 멋있게 살아보고 싶다 욕심도 나네요. 새해 새날을 9명의 멋진 언니들과 보낸 보람찬 독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