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나 외출을 하지 못하는 쓸쓸한 연말을 따뜻하게 해 준 책이에요.
등장인물들 하나하나와 교감하며 함께 슬퍼하고, 행복했던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쇼코의 미소>도 참 좋게 읽었는데 <밝은 밤>도 역시나 좋았어요.
최은영 작가님의 #밝은밤, 완독 !
끌레어
2024.12.28 화모임이나 외출을 하지 못하는 쓸쓸한 연말을 따뜻하게 해 준 책이에요.
등장인물들 하나하나와 교감하며 함께 슬퍼하고, 행복했던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쇼코의 미소>도 참 좋게 읽었는데 <밝은 밤>도 역시나 좋았어요.
최은영 작가님의 #밝은밤, 완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