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준(해밀)
제가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편지라면 천종호 판사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보냈는데 친필 사인과 함께 천종호 판사가 저를 위해서 쓴 편지가 있는데 이번에 한 번 카카오톡으로 안부 전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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