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 덕분에 즐거운 독서를 했습니다. 당시에 거론되는 책을 잘 안 읽는 경향이 있어서, 최은영 작가를 좋아하지만 안 읽고 있던 책이었습니다. 독파 미션이 아니었으면 나중에 읽었을 책입니다. 그런데 지금 읽어서 좋았습니다. 계절과도 맞는 독서였다고 여겨집니다.
함해보까
2024.12.28 화독파 덕분에 즐거운 독서를 했습니다. 당시에 거론되는 책을 잘 안 읽는 경향이 있어서, 최은영 작가를 좋아하지만 안 읽고 있던 책이었습니다. 독파 미션이 아니었으면 나중에 읽었을 책입니다. 그런데 지금 읽어서 좋았습니다. 계절과도 맞는 독서였다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