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에게 감정 이입하고 읽어서 어떨때는 화나고 너무 속상했는데 희령에서 증조할머니, 할머니, 엄마에 대한 이야기로 지연이가 위로 받는 것 같아 나까지 좋았다. 지연이가 이 소설 이후에 더 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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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월지연이에게 감정 이입하고 읽어서 어떨때는 화나고 너무 속상했는데 희령에서 증조할머니, 할머니, 엄마에 대한 이야기로 지연이가 위로 받는 것 같아 나까지 좋았다. 지연이가 이 소설 이후에 더 잘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