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가 연금술사라는 책을 읽으며 상당히 만족한 기억이 있었는데 이렇게 아처라는 책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고 한국인들을 위해서 직접 등장인물의 이름을 바꿨다는 점에서 파울로 코엘료의 세심함에서 더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독파를 통해서 재독할 수가 있어서 상당히 만족했네요.
조형준(해밀)
2024.12.25 토먼저 제가 연금술사라는 책을 읽으며 상당히 만족한 기억이 있었는데 이렇게 아처라는 책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고 한국인들을 위해서 직접 등장인물의 이름을 바꿨다는 점에서 파울로 코엘료의 세심함에서 더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독파를 통해서 재독할 수가 있어서 상당히 만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