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을 잘쏘고 싶은 사람이 읽을 수도 있지만 인생의 진리가 궁금한 사람에게도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사람들이 인생의 기본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바램처럼 삶의 기본기가 무엇인지 어렴풋이나마 배운 느낌이 들었다.
필사 욕심이 나는 책이었다.
나공
2024.12.25 토활을 잘쏘고 싶은 사람이 읽을 수도 있지만 인생의 진리가 궁금한 사람에게도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사람들이 인생의 기본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바램처럼 삶의 기본기가 무엇인지 어렴풋이나마 배운 느낌이 들었다.
필사 욕심이 나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