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
사향, 일일드라마 악녀가 따로없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어떻게 이리 비슷할 수 있을까 놀라면서 봅니다. 사실 오늘 읽은 분량에는 인상 깊은 구절보다는 사향의 악행이 워낙 세서 여기에 인상이 깊게 남았어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