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전 지연에게 따뜻한 차 한잔을 주고 싶습니다. 엄마와, 할머니, 그리고 증조할머니의 삶에서 치유가 되었을 것 같지만, 그래도 마음 속 무언가 남아있들 것 같은 애잔함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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