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먼길로 돌아갈까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얻은 책인데 아주 앎은 책 속에서 친구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아주 잘 드러내주고 있어서 상당히 좋았던 책 중 한 권으로 남을 것 같고 이렇게 완독의 순간에 이르게 되어서 많이 기쁜 마음이 드네요.
조형준(해밀)
2024.12.23 목먼저 먼길로 돌아갈까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얻은 책인데 아주 앎은 책 속에서 친구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아주 잘 드러내주고 있어서 상당히 좋았던 책 중 한 권으로 남을 것 같고 이렇게 완독의 순간에 이르게 되어서 많이 기쁜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