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랑을 잃는다면 그 상실감을 이겨낼 자신이 없습니다.
제쪽이 아픈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며 했습니다.
아이가 없어서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zaya
2024.12.23 목전 신랑을 잃는다면 그 상실감을 이겨낼 자신이 없습니다.
제쪽이 아픈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며 했습니다.
아이가 없어서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