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다 모아났는데, 이사를 다니면서 어디에 놓았는지 찾을 길이 없습니다.
그냥 그 상자에서 친구들과 주고 받았던 그 시절 일상을 다시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시절에 엄청 중요했던 이야기, 그러나 지금은 웃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을 것만 같습니다.
이수정
2024.12.23 목편지를 다 모아났는데, 이사를 다니면서 어디에 놓았는지 찾을 길이 없습니다.
그냥 그 상자에서 친구들과 주고 받았던 그 시절 일상을 다시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시절에 엄청 중요했던 이야기, 그러나 지금은 웃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을 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