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가을
8살무렵부터 같은동네에 살았던 친구가 지금은 다른 지역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자주 연락하고 지내요 오늘도 여러통의 메세지를 주고 받았어요 제 삶의 든든한 지원자입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