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어
노든과 어린 펭귄의 이야기, 그리고 심사평까지 모두 읽은 후 벅차오르는 감정에 한동안 마음을 다잡기 어려웠다. 짧은 이야기지만, 이들의 이야기와 그림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