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책
마지막 작가의 말처럼 어딘가에 여전히 살아가고 있을것만 같아서 그들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잘 건너가고 있을까요 마음이 자꾸 꿀렁대어 쉬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이쪽뿐 아니라 저쪽도 생각해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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