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은 유아나 아동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분량은 짧지만, 내용이 없지는 않다. 그림이나 종이가 가지는 질감도 눈여겨 봐야겠단 생각을 해본다. <그림책 생활>은 그림책에 대한 눈을 뜨게 한다. 삶에 대한 통찰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들이 참 많구나, 싶다.
김수민
2024.09.16 월그림책은 유아나 아동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분량은 짧지만, 내용이 없지는 않다. 그림이나 종이가 가지는 질감도 눈여겨 봐야겠단 생각을 해본다. <그림책 생활>은 그림책에 대한 눈을 뜨게 한다. 삶에 대한 통찰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들이 참 많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