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누리
맛있는 곶감 광에 두고 아껴가며 하나씩 꺼내 먹듯 한 번에 휘리릭 읽어내기 아까워 하나씩 둘씩 아껴가며 읽어 낸 시집. 시는 늘 어려운 것 같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