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책
때를 놓친 것 같은 조금 어긋난 것 같은 시간과 공간속을 돌고 온 느낌입니다. 쓸쓸하고 헛하기도 한데 이대로 괜찮습니다 하는것 같아서 덤덤하면서도 저릿함이 좀 아픕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