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
평소에도 황인찬 시인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함께 독서하니 더욱 좋았어요. 혼자 읽을 때와는 다른 면을 공유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멋진 시집이라서, 여름을 무사히 잘 마무리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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