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라도 완독후기를 남겨요.
시는 시작만 하고 어려워 완독을 하지 못했는데 저의 첫 완독시집이네요. 여전히 어려웠지만 뭔가 진한 잔상이 많이 남는 시집이었어요. 작가님의 진주와 사랑의 잔상들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써니3838
2024.12.19 일늦게라도 완독후기를 남겨요.
시는 시작만 하고 어려워 완독을 하지 못했는데 저의 첫 완독시집이네요. 여전히 어려웠지만 뭔가 진한 잔상이 많이 남는 시집이었어요. 작가님의 진주와 사랑의 잔상들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