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p.72쪽의 '그리고 잘 마쳤다. 모든 것은 대부분 잘 마쳐진다.' 라는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누구나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세상 모든 일은 결국 잘 끝난다는 것. 그것을 기억한다면 말하기에 대한 부담감이 좀 덜어질 것 같아요.
다람다람도토리
2024.08.31 토저는 p.72쪽의 '그리고 잘 마쳤다. 모든 것은 대부분 잘 마쳐진다.' 라는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누구나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세상 모든 일은 결국 잘 끝난다는 것. 그것을 기억한다면 말하기에 대한 부담감이 좀 덜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