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후 새로운 일을 찾기 보다는 한탕 크게 해서 쉽게 돈을 벌려는 김형래와 나형조 두 사람 그리고 그들과 엮이게 되는 박노인의 가족들을 통해 이기적인 인물들의 욕망과 탐욕 그리고 파국까지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로 휘리릭 읽을 수 있는 스릴러 소설이었다.
inmi
2024.08.31 토출소 후 새로운 일을 찾기 보다는 한탕 크게 해서 쉽게 돈을 벌려는 김형래와 나형조 두 사람 그리고 그들과 엮이게 되는 박노인의 가족들을 통해 이기적인 인물들의 욕망과 탐욕 그리고 파국까지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로 휘리릭 읽을 수 있는 스릴러 소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