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이 글을 쓰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미소가 절로 나왔습니다. 작가님의 글쓰기에 대한 사랑도 느껴졌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내용은 글을 쓰는 작가는 자기 자신의 감정에 너무 깊이 빠지지 말아야 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자기 객관화에 게으른 이라는 부분에서는 약간 찔리기도 했습니다. 아직 노력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글을 많이 읽고 쓰면서 연구해 보겠습니다.
소소리
2024.08.22 목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이 글을 쓰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미소가 절로 나왔습니다. 작가님의 글쓰기에 대한 사랑도 느껴졌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내용은 글을 쓰는 작가는 자기 자신의 감정에 너무 깊이 빠지지 말아야 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자기 객관화에 게으른 이라는 부분에서는 약간 찔리기도 했습니다. 아직 노력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글을 많이 읽고 쓰면서 연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