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소리내어 읽는 낭독가. 그리고 그가 몸을 움직어 걷기 시작하자 그가 읽어왔던 책 구절들이 딱 맞는 환경 속에서 저절로 이해된다. 아무것도 읽지 않았던 사람이 친구이자 스승을 만나 자신의 내면을 단단히 만들고 성장한다.. 피키에 할아버지에게 나 또한 그레구아르와 함께 배워가는 좋은 시간이었다. 골짜기의 책 말고도 꼭대기의 책을 이해하는 그 날을 기대하며.
행복한 월요일
2024.12.17 금책을 소리내어 읽는 낭독가. 그리고 그가 몸을 움직어 걷기 시작하자 그가 읽어왔던 책 구절들이 딱 맞는 환경 속에서 저절로 이해된다. 아무것도 읽지 않았던 사람이 친구이자 스승을 만나 자신의 내면을 단단히 만들고 성장한다.. 피키에 할아버지에게 나 또한 그레구아르와 함께 배워가는 좋은 시간이었다. 골짜기의 책 말고도 꼭대기의 책을 이해하는 그 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