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이 책에 대한 소개를 보고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때는 생각만 하고 읽기를 실천하지 못 했는데. 드디어 늦게나마 읽게 되었다.
한 문장 제대로 쓰는 것도 시작하지 않으면서 이 아이들이 쓴 것과 같은 솔직함으로, 또는 아이같지 않은 멋진 문장으로, 나의 공책을 채울 수 있을까?
윤선주
2024.08.16 금어디선가 이 책에 대한 소개를 보고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때는 생각만 하고 읽기를 실천하지 못 했는데. 드디어 늦게나마 읽게 되었다.
한 문장 제대로 쓰는 것도 시작하지 않으면서 이 아이들이 쓴 것과 같은 솔직함으로, 또는 아이같지 않은 멋진 문장으로, 나의 공책을 채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