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 느낌은 재미있고 순수하고 아름답고 예쁜 느낌을 기대하였는데 읽으면서 생각과는 다른 느낌에 당혹스러웠지만 점점 고래라는 책에 빠지게 되었고 춘희가 안쓰럽기도 하면서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수 있는 책이였다.
토까보청
2024.08.07 수고래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 느낌은 재미있고 순수하고 아름답고 예쁜 느낌을 기대하였는데 읽으면서 생각과는 다른 느낌에 당혹스러웠지만 점점 고래라는 책에 빠지게 되었고 춘희가 안쓰럽기도 하면서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수 있는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