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주 재미있는 스릴러 소설을 읽을 수 있어서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끝까지도 이해하고 싶지 않던 인물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그런 인물이 있었기에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소소해
2024.12.14 화간만에 아주 재미있는 스릴러 소설을 읽을 수 있어서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끝까지도 이해하고 싶지 않던 인물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그런 인물이 있었기에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