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공
"들리십니까, 각하, 저 친구가 또 시작입니다. 사흘 내리 입을 꾹 다물고 있더니 갑자기 '나는 더 살 거야, 안 돼, 나는 더 살고 싶어!' 라고 외치는군요. 그것도 저리 게걸스럽게 말이지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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