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은 작가님의 <계속해보겠습니다>를 읽었고, <연년세세>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계속해보겠습니다>에서도 눈이 하얗게 쌓여 집이 흰 비단을 뚫고 나왔다는 묘사가 있어, <작별하지 않는다>의 장면들을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노아
2024.09.18 토황정은 작가님의 <계속해보겠습니다>를 읽었고, <연년세세>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계속해보겠습니다>에서도 눈이 하얗게 쌓여 집이 흰 비단을 뚫고 나왔다는 묘사가 있어, <작별하지 않는다>의 장면들을 생각하며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