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용
시의적절한 만남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게 나를 시로 영글게 해 주었다. 시와정신문학상을 수상하시는 길상호 선배님 곁에서 잘 닮아 가야겠다. 오늘은 7월 황인찬 시인의 마지막 보름챌린지을 여기에 담는다. 인스타그램 오류로 보름챌린지를 손으로 적었다. 아시려나? 이 답답한 맘... 비행기에서 필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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